대한예수교장로회 전주남성교회 > 아동부 > 하나님 감사합니다 3학년 1반 김소월

교역자	천기훈 전도사	부감	박성은 권사
부장	윤금주 권사	반주	안예나 선생
교사	김연호A 주정희 한은주 오혜림 윤혜원B 이수현 윤나라 윤민영 윤복음 권인협 유지혜
기도후원자	최연임(대표) 윤옥진 최봉학 민복순 육춘자 박영순A 정영자 국승순 박경숙 이상희 정뢰자 김봉례 박공임 구화선 신혜옥 박복순 배경옥 서순덕 이명자 김경란김영심 양미경 윤금주 장혜진 박성은 한순자 박찬희
후원기관	4-2여전도회, 6-2여전도회

작성일 : 2008-08-20 22:03

하나님 감사합니다 3학년 1반 김소월

글쓴이 : 한은주

하나님 저희 가족이 언제나 웃고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믿으니 이렇게 행복한 일이 일어나요. 언제나 영원히 하나님만 믿고 싶어요. 우리 가족이 언제나 행복한 이유는 하나님 덕이에요. 안좋고 슬프고 괴로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 덕에 이겨낼 수 있어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올바른 길 같아요. 미움이 가득찬 우리 가슴에 하나님께서 계셔서 그 마음이 조금조금씩 사라져 가는것 같아요. 언제나 우리들 곁에 계시는 하나님 우리 곁에 영원히 계셔주세요.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영원히 계셔 주신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수 있어요.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이 너무 많아요. 그대신 지금보다 더 열심히 예
배를 드리겠어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행동으로 보답을 못하겠어요. 대신 말씀을 열심히 들을께요. 제가 비록 어른은 아니지만 어린이는 어린이답게 열심히 더욱 열심히 예배드리겠어요.
하나님께 더 부탁드려요. 엄마, 오빠, 저는 교회를 다니지만 저희 아빠는 교회를 다니다가 어떤 일 때문에 교회를 싫어하시기 시작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우리아빠도 교회가 좋아지게 해주세요. 저희 아빠도 교회를 다니시면 다리 아프시 것도 나을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니까요. 저희 아빠도 하나님을 믿어서 아픈 것도 싹 사라지게 해주세요. 다리가 아프셔서 언제나 힘들어 하세요. 저희 엄마도 아빠가 교회를 다시 다니기를 바라고 언제나 울며 기도하세요. 아빠께서 교회를 다니신다면 우리 가족이 더욱 더 행복해질수 있어요. 저희 가족이 더욱 더 행복해질수 있게 해주세요. 저희 가족이 언제나 웃음꽃이 피게 해주세요. 저희 가족이 언제나 웃음꽃이 피게 해주세요. 아빠께서 힘들어 하시지 않게 해주세요. 아빠께서 힘드실 때마다 술을 드세요. 그 술은 끊고 건강하시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제 꿈이에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05월 25일 글짓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