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교인 연합예배는 교회학교 교사주관으로 드려졌습니다. 경배와 찬양은 찬양단과 함께 행복, 주 날 구원했으니, 천국은 마치, 주 우리 아버지,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를 찬양하였고 말씀은 안효관 목사님께서 고린도전서 3:6-9절, 심고 물주는 교사라는 제목으로 전하셨습니다. 교육부서 교역자들이 준비한 스킷드라마 제목은 "이담에 커서 뭐가 될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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