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09 12:11
2024년 신년 특별기도회 말씀 요약(2)
 글쓴이 : 천명운
조회 : 97  

5일차 : 16() 오후 8

     주제 : 신음하는 피조물을 치유하여 주소서(로마서 818~22)

 말씀 : “초라한 선교사를 천사로 만든 사람들이라는 책을 쓴 이옥희 선교사의 경험담이다

               선교사는 인도에서 집을 빨리 짓고 싶어서 건축 인부들을 필요 인력 보다 더 많이 섭외해서 집을 지을 터의 풀과 나무를 빨리 말끔하게 정리하고 집을 지으려고 했다.

그런데 일을 시작한 첫날 인부들이 두 시간을 일하고는 오늘 일은 다했다고 하고서 재촉하는 선교사의 말은 들으려 하지 않았다. 노임을 더 준다고 해도 인부들은 요지부동이어서 속이 상했는데, 어느 나이 든 노인이 하는 말이 여기는 일을 그렇게 한다면서, 여기 집을 지으려는 땅에 사는 움직이는 작은 생물들을 배려한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서야 인부들의 뜻을 알았다고 한다.

인부들은 일을 하기 싫거나 임금을 더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존에 그곳에 살던 작은 생물들까지도 분위기를 스스로 느끼고 이주할 시간을 주기 위한 배려였다는 것이다.

즉 그곳에 살던 작은 서식 자들에게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가도록 여유의 시간을 주는 배려의 마음으로 이것은 그곳에 살고 있는 작은 생물체라도 인간과 공존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심장에서 나오는 심오함을 아는 사람들이었다. 참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우리는 세상의 발전이 지구의 종말이 되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개발에 몸부림침은 현실에 멈추어진 채 계속 되고 있다.

인간의 헛된 야망이 지구를 망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자꾸만 편리, 만족만을 추구함이 오늘 우리 시대의 모습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기후 환경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대기오염물질이 감소하고 공기질이 맑아져 희말라야의 산봉우리가 보이게 되었다고도 한다.)

우리는 이 땅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관리하라고 그 형상대로 만들어 주신 것이다.

- 본문 22: 피조물이 탄식하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 인간들이 아무 쓸모 없는 짓을 하는데 그에 굴복 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도 피조물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여져야 하는데 그리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영광을 위해 쓰여져야 할 곳에 쓰여지지 못함으로 탄식하고 있는 것이다.

- 본문 21: 피조물이 썩어짐에, 허무한데 썩어짐에 종들이 되고 있으나 해방되기를 바라고 있다.

- 본문 20: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다.

이것은 인간이 잘못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마음에 죄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하나님으로 채워져야 할 마음에 죄가 채워짐으로 인한 즉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결과이다.

- 본문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위해서 기다리는 것이다.

재림의 때가 되어 피조물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 즉 우리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서 피조물이 고통받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는 피조물의 요청이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모습으로 오늘 우리가 살아가야 한다.

썩어질 것, 허무한 것에 굴복하고 종이 되어 서는 안된다.

이 땅이 아닌 하나님 나라에서의 평안을 추구해야 한다.

지구 종말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1991년 지금 자정을 기준으로 종말이 17분 남았었는데, 2000년에는 100초 전, 20231월에는 10초가 앞당겨져서 90초 남았다고 한다.

이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인한 세계전쟁의 소용돌이로 인한 결과로 지구 종말이 가까워지고 있음으로 인한 현실의 결과이다.

현실을 보면 지구의 멸망에 안달이 난 종족들의 모습으로 보여진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탄식하는 마음을 듣고 읽어야 한다.

- 본문 18: 장차 나타날 영광이 현재의 고난보다 훨씬 유익하다. 조금 힘들고 어렵게 살더라도 앞으로 나타날 더 큰 영광을 위해 양보하며 살아야 한다.

지금 누림을 고난과 희생으로 살아야 다음에 올 세상이 영광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 영광을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음을 위해 조금 불편하게 살자. 피조물의 기대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자. 조금은 불편하고 단순하게 살아가자.

하나님은 이 땅의 치유를 원하고 계신다.

되돌아 보자.

우리는 치유의 현장을 잊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

오늘의 좋은 것만 위해 의도적으로 우리의 썩어질 것들을 추구하며 살아온 것이 아닌가?

우리의 아픔을 의도적으로 모른체 한 것이다.

고통을 고통으로 죄를 죄로 알 때 치유의 은혜가 주어질 것이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자  


* 우리의 2024년 새해에 드리는 기도와 염원의 불길이 상달되어

지구촌에서 진행중인 전쟁이 종식되고 재난, 재해, 사건 사고로 부터 무고한 인명의 희생이 없기를 , 피조물들에 대한 관심으로 공존하는 평화로운 세계가 되게 하시고

우리나라가 남북의 문제와 이념 등 사회적 문제로 인한 갈등과 분열이 해소되어 상생협력하는 안정된 나라 되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소망하고 기원해 봅니다. 


안효관 24-01-16 09:53
 
감사합니다.
 
   
 


Copyright @ 전주남성교회, All Rights Reserved,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학3길 26(동서학동 239-1번지)   Tel  063-286-8283, 063-284-8283   Fax  063-282-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