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9일에 우리 교회에서 바자회를 했습니다.
열심히 흘리는 땀방울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 남성의 모든 가족들이 주님의 손을 대신해서 지역을 섬겼습니다.
8일은 어버이 날이 날 기념으로 교회에 오신 어르신들을 작은 정성이지만 식사로 섬겨줬습니다.
그리고 이 수익금은 지역 청소년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바자회의 생상한 현장들을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특별히 성도님 겸, 친구 겸, 매제 분과 함께 설겆이하시는 목사님의 사진이 일품이니 꼭 확인하세요\\
그리고 내년에도 더 좋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