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작성일 : 2007-11-11 14:37
|
글쓴이 :
남성교회
 조회 : 1,539
|
◈ 강정호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 김분임-박인선 - 주님 지금까지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 김연호 - 셋째 딸의 탄생을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판례 - 범사에 감사합니다.
◈ 문완두-유희자 - 직장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겸손과 정직한 영을 주시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직장인이 되게 해 주세요.
◈ 박경환-김분임 - 소원합니다.
◈ 박난수 - 12월 2일 교원임용고사 보는 둘째 딸 소영이 시험 잘 보게 지혜를 주세요.
◈ 박복례 - 하나님 아버지! 완수에게 지혜와 새 힘을 주시고 두렵고 불안한 마음에 평강을 주시며 영육간에 강건케 하옵소서.
◈ 박성은 - 주님의 은혜 가운데 일주일을 보내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 늘 사랑과 기쁨으로 살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영어 시험 무사히 마치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 배명자 - 강병인 문제 해결해 주옵소서. 남편 후유증 없이 치료해 주옵소서.
◈ 백희순 - 건강한 아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영민 - 범사에 주님의 크신 은혜 감사합니다.
◈ 안효관 - 목회구상 휴가를 은혜 중에 건강하게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오용훈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자녀들의 앞길을 에바다의 말씀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큰 딸 승윤이가 11월 18일 병설 유치원 임용고시 볼 때 지혜의 축복, 능력의 축복, 총명의 축복 베풀어 주시어서 합격하는 영광의 복을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 오정희 -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 유왕식-김명희 - 주님 사랑으로 은혜 가운데 장례를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이명자 - 범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이을순 - 범사에 감사하며 자녀들 앞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이종순 - 소중한 선물로 주신 자녀 위에 건강과 지혜와 평안함 주심에 감사합니다.
◈ 이해윤 - 새 차를 구입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안전하고 평안하게 주 안에서 운행하게 해 주세요.
◈ 전성범 - 우리의 삶에 지표가 되시고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모든 상황을 기회로 삼아 하나님 안에서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된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 전춘자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 전혜영 - 지금까지 딸의 가정을 하나님 은혜 속에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감사하며 감기로 인한 딸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온 식구들 건강과 하나님의 지혜와 재능 믿음을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 정련윤 - 임용고시 준비합니다.
◈ 정보금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믿음의 가정 허락하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평생 주님 안에서 화평을 누리게 하옵소서.
◈ 최연임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 최춘자 - 주님 감사합니다.
◈ 한성운 - 만국의 왕이신 구원의 주님, 우리 승진이를 늘 사랑과 믿음으로 세워주시고 갈급한 목은 주님의 생명수로 적셔 주셔서 하나님의 섭리의 본질인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소금과 빛으로 그동안 막힌 것 모두 열어 주셔서 정상적인 학습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능력의 팔로 끌어 주시옵소서.
◈ 홍현정 -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죄에 대해 민감하게 하시고, 정결함을 소망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있는 초등 임용 앞에 담대해질 수 있게 하시고 성령 충만하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며 은혜만 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범사에 감사 - 강순례, 김순임, 김순자, 김희자, 신소영, 심은영, 전금석, 진성현, 함태귀,
파랑어린이집, 익명(5)
◈ 생일감사 - 김석곤, 손성일, 손한옥, 오선희, 이현숙, 전형구, 정영선, 최연임, 황치형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