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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2-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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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성교회
 조회 :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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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명랑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 긴순례B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 김분임-박석환 - 하나님 아버지 우리 석환이에게 원하는 차를 주셨으니 어디를 다닐지라도 늘 지켜주시고 함께 하소서.
◈ 김성은 - 지금까지 지켜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 김성자 - 주신 직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 건강 주옵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김순임 - 이번 번제 예물 드립니다.◈ 김옥선 - 첫 주 감사 예물 드립니다.
◈ 김옥지 - 올 한 해에도 주신 은혜 받은 은혜 감사드리오며 이 해를 마감하면서 철저하게 회개하고 새롭게 결단하여 우리 하나님의 사랑 받은 선한 일꾼 되게 하옵소서.
◈ 김옥희 - 첫 주 감사드립니다.
◈ 김판례 - 범사에 감사합니다.
◈ 마성자 - 작정 기도를 드립니다. 이 기도 시간에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에 주님이 친히 임하여 일 하시옵소서.
◈ 박복순 - 혜진, 환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일을 진행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박성은 - 2007년 11월 기쁨으로 지내게 해 주신 것 감사드리며 매일 안전운전하게 해 주시며 가족 건강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 박성은 - 나약해지지 않고 주님의 손길로 이끌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 모든 일들 주관해 주시고 안전하게 마칠 수 있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 박정자 - 12월을 시작하게 하시고 모든 일에 감사와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백충현 - 은혜 중에 은퇴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 서미숙-유태진 - 좋은 곳으로 전출 가게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 설희옥 - 건강 주심 감사하오며 자녀들에게 좋은 믿음 주시고 축복하옵소서.
◈ 송다린 - 범사에 감사합니다.
◈ 신상규 - 첫 주 감사 예물 드립니다.
◈ 안영민 - 범사에 주님의 크신 은혜 감사합니다.
◈ 오복이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 오선희 - 하나님 아버지, 태진이 포천이 아니라 서울 쪽으로 부대 이동하여 부부가 한 가정에서 생활하게 축복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오승윤 - 범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오정희 - 11월 한 달도 아름답게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 오정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 유옥례 - 항상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지금까지 쥠의 은혜로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가족이 영육 간에 건강하여 주 안에서 살게 하시고 자녀들의 앞길도 주님의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 육춘자 -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 지켜주시고 치료받아 퇴원시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2월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아름다운 가정으로 축복해 주시고 온 가족들의 건강함과 성숙된 믿음으로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 이길수 - 11월 한 갈도 저의 자녀들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인도하시고 축복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이길순 - 12월 첫째 주를 맞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창구 - 주님 나의 건강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현옥 -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 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시고 하는 일이 잘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전덕길 - 한 해를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 전성범 - 세상의 빈 공간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보배로우신 주님만을 믿게 하시고 직장에서 이 사회에서 주님께 필요한 인물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경륜과 지혜, 능력, 건강, 믿음을 주시옵소서.
◈ 전춘자 - 주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 전혜영 - 지금까지 딸의 삶을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손에 항상 붙들린 바 되어 산모와 태중의 아이, 온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하며 늘 기도할 수 있도록 영적인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 정뢰자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 최병용 - 둘이 하나 됨을 감사드립니다.
◈ 최성일 - 사랑의 하나님 은혜와 사랑 감사합니다. 성호 성일 미숙 은혜 안에 붙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 최연임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우리 가정을 지켜주시고 사랑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 최춘자 - 11월 한 달도 저의 자녀들을 주님 은혜 가운데 인도하시고 축복하심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딸 가정에 좋은 장막 주셔서 주님 은혜 가운데 이사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 하영남 - 항상 감사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41구역 부흥하게 하시고 가족 건강 지켜주옵소서.
◈ 한성운 - 연약한 우리 승진이를 시내산 위에 힘차게 떠오르는 성령의 빛으로 강건한 믿음과 능력을 심어 주셔서 장차 십자가로 가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 홍현정 - 초등임용 시험 후 1차 결과 기다리는 지금 마음을 어떻게 지켜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마음을 지키지 못하는 가운데 주님을 기준으로 주님만 바라보는 말씀으로 붙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계획하심에 주님의 시간에 순종하는 자녀 되게 해 주세요.
◈ 익명 - 중보 기도에 응답해 주심 감사합니다.
◈ 익명 - 수도가 터져서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맬 때 문제를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익명 - 믿음과 기도로 승리하게 해 주세요.
◈ 범사에 감사 - 김순자, 김옥분, 김희자, 백정기, 신소영, 유필녀, 장옥례, 전금석, 전찬수-전은수,
진성현, 최순옥A, 황미연, 파랑어린이집, 익명(2)
◈ 생일감사 - 김영규, 유병훈, 유인권, 이희범
◈ 연탄헌금 - 3,05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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