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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0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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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성교회
 조회 :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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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채임 -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외롭고 슬플 때 위로와 큰 힘이 되어주시는 은혜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 구태서 - 저희를 사랑하신 위대하신 하나님, 건강을 주시고, 저의 모든 소원 이루어 주옵소서.
◈ 김민숙 - 개업 감사드립니다.
◈ 김부산 - 하나님 아버지, 은혜 가운데 딸의 회복을 감사드립니다.
◈ 김성수-이민자 -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남은 생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어머니의 팔순 맞게 됨을 감사합니다.
◈ 김소희-서광원 -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유옥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 김준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 김판례 - 범사에 감사합니다.
◈ 김회택-최연임 - 주님 감사합니다.
◈ 박선영 - 교생실습 잘 마치게 하심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도 함께 해 주세요.
◈ 박승임 - 효도관광 즐겁게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 배명자-유승완 - 남편의 건강과 아들의 앞길을 인도해 주옵소서.
◈ 손성일 -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 송신자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 안영민 - 범사에 주님의 크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 유기문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 유화자 - 병주의 영적인 문제를 주님께서 치료해 주옵소서. 바른 생활, 바른 마음, 바른 행동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 장희영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 정성우-김순례B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 정순이 - 범사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 정호진-이이덕-정영현 - 모든 삶이 하나님 영광 나타나게 하옵소서.
◈ 조경자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 최문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 최희성-황순진 -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 한성운 - 흑암 중에도 잘 지켜주신 구원의 하나님, 늘 낙원의 푸른 초장으로 이끌어주시고,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온전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은 모두 채워주시고, 어두운 부분은 순금 등대의 밝은 빛으로 밝혀 주시고 막힌 것은 에바다의 축복으로 귀가 열리게 하시고 맺힌 혀가 풀려서 말이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 한정숙 -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 익명 - 효도관광과 야외학습을 잘 다녀오게 하심 너무도 감사합니다.
◈ 범사에 감사 - 김복순B, 김옥분, 김정숙, 나영호, 서순덕, 서정일, 심두만-조남옥, 안효관, 오승택-노경순, 유영대-김선아,
이현주, 전금석-김순자, 진성현, 최숙자, 파랑어린이집, 익명(4)
◈ 생일감사 - 김미숙, 김정용, 김지인-유지혜, 모인종, 박난수-이소영, 박선영, 배명자, 온애주, 이병관-송봉조, 이연녀
장일임-김병기, 최규진
◈ 건축헌금 - 국순호, 김부산-백승재, 김성수-이민자, 김순이, 김영옥B, 김현덕, 박민규-김경란, 박순규, 박영규가족, 박현용
송영례, 안예나, 안요한, 안효관, 오종원, 이대일, 이소영, 이유림, 장미선, 전춘자, 조철주, 최성일, 최순회
한동문-안효숙, 한승민, 한용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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