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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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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성교회
 조회 :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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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분임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하는 일마다 주님 함께 도우소서.
◈ 김성자 -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12월에도 저희 가정 인도하시고 도우심을 믿습니다.
◈ 김영심 - 저에게 시험 주신 것도 감사, 그 시험에 포기하지 않고 잘 감당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이 고난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 김옥선 - 첫 주 감사예물 드립니다.
◈ 김판남 - 하나님 건강 주시어 주일에 예배당에서 예배드리게 하옵소서.
◈ 김판례 - 범사에 감사합니다.
◈ 김회택-최연임 - 하나님 12월도 감사합니다. 말씀 안에서 지혜롭게 살게 하옵소서.
◈ 박공님 - 12월을 맞이하여 남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게 하시길 원하오며 감사드립니다.
◈ 박민규-김경란 - 유성준 집사님의 건강을 지금까지 지켜주심과 수요일에 있을 수술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잘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배명자-유승완 - 범사에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온 식구들에게 건강과 큰 믿음 주소서.
◈ 서한국 - 범사에 감사합니다.
◈ 설희옥 - 건강 주심 감사합니다.
◈ 손성일 - 날마다 베풀어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쓰임받게 하소서.
◈ 손한옥-이상희 - 이전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 신상규 - 첫 주 감사예물 드립니다.
◈ 심순아 - 믿음과 기도로 승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안영민 -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안재현 -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양미경 - 건강 주심에 감사합니다.
◈ 오복이 - 범사에 감사합니다.
◈ 유동주 -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게 하시고 범사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 유연숙 - 범사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육춘자 - 지금까지 목사님들의 가정과 저희 가정을 지켜주시고 예배당을 건축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서원약국을 이끌어 주신 하나님, 오직 주님 만이 우리의 주관자가 되시오니, 어떠한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주님이 개입하셔서 어려움이 없어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 이길수 - 저희 자녀들 모든 삶을 하나님 은혜 가운데 늘 인도하시며 축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자녀들 믿음 안에서 말씀이 삶에 중심이 되게 하옵소서.
◈ 이미정 - 예비직분자 교육 잘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심 감사합니다.
◈ 이태검 - 영적인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치유해 주옵소서. 바른 생활, 바른 마음, 바른 행동 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 장희영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 전덕길 - 그 동안 장로로 교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회 주심 감사드리며, 원로장로로 추대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 전병림 - 감사합니다.
◈ 전성범 - 어려운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기업과 가정을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정직과 성실한 믿음으로 사업을 잘 경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잘 개발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주셔서 세계 열방을 향해 이 시대에 앞서 가는 번성케 되는 기업으로 성공시켜 주셔서 선교와 구제로 이웃을 돕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 전혜영 - 지금까지 딸의 가정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님을 경외하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게 하시고, 현숙한 여인이 되어 가정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사위나 딸이 하는 모든 일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인도하여 주시고, 온 식구들에게도 믿음과 건강을 복을 주시옵소서.
◈ 정뢰자 -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정성우-김순례B - 범사에 감사합니다.
◈ 채윤석-안순화 - (유)대승종합건설을 개업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 최선을 - 맡겨주신 귀한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 최애화 - 영수의 가정에 두 번째 생명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최영희 - 하나님,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12월에도 우리 가정 거룩한 삶 살게 하옵소서.
◈ 최춘자 - 우리 미라, 사람의 의술로는 치료할 수 없어도 주님의 사랑의 손길로 치료해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기 위하여 치료해 주옵소서.
◈ 최화복 - 아들 결혼식을 마치고 감사드립니다.
◈ 한재관-김순옥 - 하나님이 주신 선물 ‘한설아’의 태어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황인성-이수희-이현민 - 나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오며 주께서 인도하심으로 삶을 살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께서 경영하시고 주관하시는 가정과 사업이 되게 하소서.
◈ 범사에 감사 - 김옥순, 김인환, 서순덕, 손한옥-이상희, 신승옥, 오승택-노경순, 이종식, 장옥례, 전금석-김순자, 정뢰자
정순이, 진규훈-구연희, 진성현, 최재순-오금주, 함태귀-백옥경, 익명(4)
◈ 생일감사 - 김귀순, 김선주-박찬, 김효순, 박은선, 양동석, 윤강한, 임현옥, 장상록, 진현길
◈ 건축헌금 - 강두식-전인숙, 구화선, 김동철, 엄용애, 김성수-이민자, 김승훈, 김영옥B, 김옥선, 김윤슬, 김회택-최연임
문소영-임채용, 문찬영, 문호영, 박영규-가족, 박채경, 박현용, 손점엽-강순화, 안도선-최애화-안영민, 안영수
양미경, 유지형, 이귀자, 이길수, 이쌍례, 이창구, 이춘, 임현옥, 장미선, 장일임, 전금석-김순자, 전병림, 진영신
채윤석-안순화, 최순례, 최춘자, 한동문-안효숙, 한승민, 한용민, 함수빈-함은빈, 함태귀-백옥경
제5-1여전도회, 제52-여전도회, 81또매동기모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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