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우리 아이들이 찬양드리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두달에 한번 드리는 찬양!

오늘은 2학년 주관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악기를 연주하는 것,
찬양을 인도하는 것들이 아직은 미흡하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대견하게 생각 될거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찬양 예배를 드리며 합심기도를 할 때면
서로 하나의 맘이 되어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들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에 우뚝 설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도를 해봅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분이 계시다면
잠깐 고등부 선생님과 아이들 그리고 저를 위해 잠시 1분만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와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수 있는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 위에서 설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