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호, 신열, 경렬, 아름, 요한, 용민이가 고등부를 대표해서
노회에서 주관한 성경 골든벨 참석하고 왔습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떻게 출제가 되는지
잘 몰라서 아쉬움은 남았지만...끝까지 잘 해 주었답니다.

우리 민호, 경렬이 아름이. 용민이 넘 잘해 줬고
우리 신열이가 열심히 했는데 중간에 탈락해서 넘 아쉬웠고...
우리 요한이가 끝까지 벨을 울릴려고 했는데 너무 당황해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3등을...

그래도 고등부를 대표해 참가 해준 우리 임원아이들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헌신으로 고등부를 위해 기도하고 활동하는 아이들아~!
고맙고 사랑한다.

다음에 나가면 꼭 벨을 울릴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지?.
그 자신감을 내년엔 우리 1학년 아이들에게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