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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여전도회, 6-1여전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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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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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현성실
 조회 :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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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참 좋으신 하나님!
한 해의 중간인 6월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홍중이, 채영이, 최정열 선셍님 그리고 제가 함께
예배를 위해 서로 마음을 합쳐 준비할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한 주간에 한번 보면서 서먹서먹 했던 마음을 주관예배를 준비하면서
한 마음이 될 수 있도록 은혜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은 늘 하나님께 향해 있으면서도 손과 발, 마음이 일치하지 못해서
각자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음을 고백합니다.
모두 용서해 주세요.
오늘 2학년 2반 주관예배를 드리면서 어쩌면 우리들에게는 가장 소중했던 핸드폰을 잠시 보관함에 넣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을 받아 주시고 중등부 학생들 모두 모두에게 결단할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오늘 결심한 중등부 친구들에게 예배시간만큼은 핸드폰을 예쁜 마음으로 보관함에 보관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참고 견디기 힘들지만,반항하고 싶지만
하나님의 자녀라는 관계 속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예배 드린 후 나아가 생활활때에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을 믿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임주리)
기도문 2.
우리를 사랑으로 늘 지켜 주시는 하나님!
6월의 첫 주일에 2학년 2반 주관예배를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동안 학교생활에서,집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산다고 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지은 죄 많이 있습니다.
이 시간 용서를 빕니다. 따뜻하신 하나님 모두 용서해 주세요.
우리 중등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부장님, 선생님들 그리고 중등부 지체들이 한 마음이 되어서
부흥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길 간구합니다.
오늘 주관계배 드리는 시간에도 성령님이 꽉 붙들어 주시고
많은 은혜 받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윤채영)
기도문 3.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저희 중등부를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통 중에 있는 고석기 성도님과 김윤슬 어린이가 고통을 이겨내고 예전처럼 쾌활한 모습을 찾게 해 주세요.
요즘 일교차가 커서 감기 걸리기 쉬운데
저희 중등부를 감기로부터 지켜 주세요.
이번 한 주도 잘 보내게 해 주시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홍중)
기도문 4.
늘 부족한 저희들에게 주일을 허락하시어 예배 드리게 해 주신 사랑의 하나님.
이 예배가 진정한 예배가 되어 살아 숨쉬는 중등부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한 주간 생활하면서 믿음을 행하지 못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우리 중등부가 한 해의 중간인 6월을 맞이하여 주님의 마음 닮아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중등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동안 우리들의 기도를 드렸던 모든 기도를 위해 중보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웃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 나라와 우리 교회 환우들을 위해서 우리 중등부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중등부,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사는 중등부, 서로 사랑하여 섬김과 헌신이 열매맺는 우리들 되게 하여 주시옵서서.
17일에 있을 창립기념 반별찬양대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모두 부족하지만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해 주시고
특별히 다음 주부터 오게될 유민성 친구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우리들의 배려로 잘 적응하고 이 친구를 계기로 더 협력하는 중등부, 이웃을 친구로 사랑하는 우리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중등부 식구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부족한 사람에게 중등부 생명을 맡겨 주심을 감사드리며 말씀 안에서 잘 협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로록 도와 주시고 열매맺는 중등부,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 중등부가 될 수 있도록 하나 하나인 우리들의 마음을 붙들어 최고의 헌신을, 섬김을 할 수 있도록 성령충만함 주시옵소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신 말씀위에 끈끈한 중등부가 될 수 있도록 깊이 생각하고 이상을 높게 가질 수 있도록, 마음을 넓게 펼칠수 있도록, 하나님 날마다 붙들어 주시옵소서.
한없는 감사를 드리며 겸솔한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해 찬양하는 중등부 영혼들이 은혜 속에 날마다 새롭게 거듭하길 바라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최정열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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