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순애 권사님은 임숙경 집사님의 인도로 등록하셨습니다.
임숙경 집사님의 친정 어머님으로
엘림교회에서 권사로 봉사하시던 분입니다.
오래 전 우리 교회에 다니시다 하나님 품으로 가신 임규철 교우님의 부인으로
우리 교회로 오시고 싶어 하시가다 이번에 등록하시게 되었습니다.
올해 73세이시며 5남매 다 결혼시키시고
남고산성 가는 길목에 있는 집에서 혼자 기거하고 계십니다.
(임숙경 집사님께서 가까이에서 살고 계십니다.)
남은 생애 우리 교회에서 좋은 믿음의 친구들과 함께 행복과
하늘의 기쁨을 누리시는 복된 삶 되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혜숙 장로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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