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봉자 교우님은 스스로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서울에서 사시다가 3개월 전에 가족들이 살고 있는 전주로 이사를 오셨고
이사를 오신 후에 여러 차례 우리 교회에 다니시던 중에
마음에 결단을 하시고 등록하시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계실 때 삼청감리교회에서 집사의 직분을 받아 봉사하시던 분으로
이제 우리 교회에서도 아름다운 신앙으로 교회를 유익하게 하는데
복되게 쓰임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명랑 권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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