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주 교우님은 이용주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청년 시절 이용주 집사님과 함께 신앙생활하셨던 교우님은
그 동안 어려 가지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신앙생활에 열심하지 못하시다가
다시금 신앙을 통해 힘듦을 이겨내기 위해서 용기를 내어 등록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하늘의 행복과 평안과 기쁨이 가득한 삶이 되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께서도 청년 시절 함께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부군과 두 자녀(딸과 아들) 모두 온전한 신앙의 회복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최인자 권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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