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구 교우님은 박미숙 집사님의 남편이십니다.
가끔(송구영신예배 때만) 교회에 나오셨는데 이번에 결심을 하시고 계속 나오시기로 하셨습니다.
사업하시는 관계로 주일에도 일이 있으면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주일을 쉬고 예배를 드려도 더욱 사업이 번창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족으로는 부인 박미숙 집사님과 딸 현진이와 아들 병진이가 있습니다.
박 집사님과 현진이 병진이는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장인과 장모 되시는 박영규 장로님과 김희자 권사님의 기도가 응답된 줄로 압니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겠다고 결심하시니, 박 장로님께서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시기도 하셨습니다.

교회에 출석하시고 더욱 굳센 믿음을 가지셔서 영생을 소유하시고
가정에는 행복과 평화가, 하시는 일에는 형통함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