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은 교우님은 최덕임 교우님의 인도로 등록하셨습니다.

최덕임 교우님과 오랜 친구로

예전에 바울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 하셨고

바울교회에서는 집사의 직분을 받아 섬기셨는데,

한동안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쉬고 계셨습니니다.

그러던 중 친구인 최덕임 교우님의 권면으로

새롭게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게 되었습니다.

삼천동 신일강변 아파트에서 부군과 함께 살고 계시고

현재 거산황궁아파트 상가 건물 은지문구 옆에서

'남원골추어탕' 집을 언니와 함께 운영하고 계십니다.

우리 교회에서 다시 시작한 신앙생활에 은혜 가득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공임 권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