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재-김미경 교우님은 몇년 전까지 우리 교회에 다니셨습니다.<등록은 하지 않으셨지만.>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결단하시고 우리 교회에 등록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최형재 교우님은 오랜 기간 동안 시민단체 환경단체에서 사무총장으로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년도 전주시 시장을 출마할 큰 꿈을 갖고 계십니다. 교우님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부인 김미경 교우님은 효자동교회에서 오랜 기간 동안 신앙생활을 하시며 반주자로 봉사를 많이 하신 분입니다. <1급 비밀 - 김미경 교우님은 안효관 목사와 전북대학교 철학과 동기입니다.> 사진 오른 쪽에 계신 어머니 원종례 권사님께서 지지난 주 먼저 등록을 하셨습니다. 자녀로는 최정서, 정인 두 딸이 있습니다. 귀한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꿈을 이루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