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귀 교우님은 현재 71세이십니다. 민복순 권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나오시게 되셨습니다. 9남매의 자녀를 두셨고 지금은 혼자 살고 계십니다. 몇년 전에 부인이 먼저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이제 죽을 때까지 남성교회에 다니시겠다고 굳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약속하신 결심처럼 믿음 안에서 남은 생애가 복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