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출 교우님은 올해 71세로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잠시 교회에 다니신 적이 있으셨는데
오늘 우리 교회에 등록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섬김의 날 때 섬기시는 분이십니다.

이종덕 교우님은 올해 53세로 강명랑 권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오래 전에 강원도에서 세례를 받으셨고 삼천동에 있는 한 교회에 지금까지 다니셨습니다.

두 분이 같은 곳에 사셔서 가족인 줄 알았는데 가족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두분 함께 열심히 신앙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최순옥 권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