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자 : 최쌍임 집사님
- 바나바 : 최영희 권사님

장민철-양소미 교우님은 어머님과 함께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어머니이신 김영숙 권사님께서 건강 때문에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는데
아드님 내외분이신 장민철 교우님 내외도
어머님과 함께 신앙생활하기 위해서 등록하셨습니다.
지금 평화동에 살고 계시고 3살짜리 딸 서현이가 있습니다.
장민철 교우님은 경기도 안성에서 (주)두산에 다니시고
양소미 교우님은 양지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우리 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영희 권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