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가족 : 모승철 교우님
- 인도자 : 김옥희A 집사님
- 바나바 : 박영규 장로님

모승철 교우님은 부인이신 김옥희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지난 해까지 부인과 함께 교대 앞에서 중국음식점을 운영하셨는데
가게 문제 때문에 음식점을 그만 두셨습니다.
음식점을 그만 두시고 부인인 김 집사님의 권유로
4개월 전부터 교회에 출석하셨습니다.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신 모승철 교우님께서
우리 교회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집을 건축하며
행복하고 기쁜 여생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규 장로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