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래 교우님은 윤용이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윤용이 집사님의 부군이신 안종래 교우님은
그동안 직장에 다니시느라 주일에 시간을 내지 못하셔서
등록하지 못하셨다가 지금은 직장을 그만 두시고 등록하셨습니다.
올해 연세가 69세로 건강이 썩 좋지 않으십니다.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으니 남은 여생이 더욱 복되고
기쁨이 가득한 믿음의 삶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규 장로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