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선 교우님은 김순주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효자동 휴먼시아 아파트에 살고 계시는데
우리 교회까지 그리 멀지 않으시다고 하시며 기쁜 마음으로 등록하셨습니다.
김순주 집사님과 함께 전 교회에서 집사로 봉사하셨고
신앙생활하신지는 16년이 되셨습니다.
남편과 세 아들 찬용, 인용, 요한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다.
늘 웃으시며 행복 더욱 풍성한 삶이 되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옥순 집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