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실- 문경외 자매님은 아버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아버님은 현재 필리핀에서 선교사님으로 사역하고 계시는 목사님이십니다.
신일교회에 출석하다가 집 가까운 곳에서 신앙생활하기 위해서
아버님의 권고로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언니 경실 양은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했고
현재 임용고사를 준비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동생 경외 양은 교사로 임용되어 군산으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믿음의 터가 굳건해지고 기도하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는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생 경외 양은 오늘 서울에 가서 함께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최영희 권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