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교우님은 남편인 문찬영 교우님의 인도로 등록하셨습니다.
지난 5월 14일 두 분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리셨고
이제 새 가정을 이루어 함께 사시게 되었습니다.
김선미 교우님은 결혼 전까지 바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셨고
친정 부모님 아래서 모태신앙으로 자라오셨습니다.
이제 새 가정을 이루시고 또 새로운 환경에서 신앙생활하실텐데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삶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미 교우님은 지금 순창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김인옥 교우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