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춘영 교우님은 이연순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이연순 집사님과는 오랫동안 가까이 지내시는 분으로
현재 남고아파트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계십니다.
따님 세 분은 모두 결혼하셨고, 미혼이신 아드님은 익산에서 직장생활하고 계십니다.
교우님은 어렸을 때 목포에서 성당에 다니셨는데
20여년 이상 신앙생활하지 않고 계셨습니다.
부군께서도 신앙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에는 신앙생활하셨는데
지금은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조만간 남편께서도 함께 신앙생활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희 권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