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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1-15 22:22

이대우-김주현 교우님 (1월 15일)

글쓴이 : 안효관

이대우 김주현 교우님 부부는 아내 김주현 교우님께서 남편을 모시고 우리 교회에 등록해 주셨습니다. 김주현 교우님께서는 전 교회에서 집사의 직분을 받으실 정도로 열심히 신앙생활하셨는데, 남편이신 이대우 교우님이 우리 교회에 나가면 함께 교회 나가겠다고 하셔서 남편을 주님 품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우리 교회에 등록하시게 되었습니다. 자녀로는 6살 된 상민이가 있습니다. 진흥 하이츠에 사신 이 부부를 위해서 문혜숙 권사님께서 바나바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박정자 06-01-19 22:48 이대우, 김주현 교우님댁에 심방을 다녀왔었어요. 김주현 교우님은 교회를 다니셨었는데 남편께서 가까운 교회에 가자고 하셔서 가족 모두 우리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우리교회가 낯설고, 손님같은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께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다면 우리 교회에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진흥하이츠 교우님들께서는 같은 구역인 관계로 더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대우 교우님은 '사회복지사'로 노인시설에서 일하고 계시도 하시니 사회복지와 봉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도움을 요청하면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대우, 김주현 교우님댁에 심방을 다녀왔었어요. 김주현 교우님은 교회를 다니셨었는데 남편께서 가까운 교회에 가자고 하셔서 가족 모두 우리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우리교회가 낯설고, 손님같은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께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다면 우리 교회에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진흥하이츠 교우님들께서는 같은 구역인 관계로 더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대우 교우님은 '사회복지사'로 노인시설에서 일하고 계시도 하시니 사회복지와 봉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도움을 요청하면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