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례순 교우님은 스스로 우리 교회에 찾아오셨습니다. 멀리 서울에 살고 있는 둘째 아들과 며느님께서 어머님께 교회 나가시도록 권면을 하셔서 교회에 출석을 하셨고 오늘 등록을 하셨습니다. 교회에 처음 출석하신 교우님께서 앞으로 우리 교회에서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이 깊어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되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신천지 아파트에서 첫째 아드님 가족과 함께 살고 계십니다. 김금희 권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조회 : 1,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