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기-박영은 교우님은 스스로 결단하시고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두 분은 결혼을 위해 교제 중에 있는데

박영은 교우님께서 김문기 교우님을 신앙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박영은 교우님은 신앙생활하신 지 약 1년 여 정도 되셨고

김문기 교우님은 이제 처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하셨습니다.

김문기 교우님은 우체국에 근무하고 계시고

박영은 교우님은 간호사로 일하고 계십니다.

두분이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가시며 믿음의 깊은 뿌리를 내려

하나님의 큰 일꾼으로 성장해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옥 교우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