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 교우님은 이현재 집사님의 인도로 등록하셨습니다.

45년여 동안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최근에는 교회에 잘 다니지 않으시다가

이현재 집사님의 만나 다시금 신앙생활을 시작하기로 하셨습니다.

영창아파트에서 남편과 아들네 가정(아들, 자부, 손자, 손녀), 그리고 딸과 함께 살고 계십니다.

온 가족이 다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이제 다시금 모두 신앙이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구세군교회에서 집사의 직분을 맡아 봉사하셨는데

그 열정과 섬김이 다시금 불일듯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강명랑 권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