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수 교우님 가족은 김성은 집사님의 인도로 등록하셨습니다.

화산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하시며 집사로 봉사하셨는데

집이 이사를 하시는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교회를 우리 교회로 옮기게 되셨습니다.

서동수 교우님은 치과기공사로 30여년 일하고 계시며

딸 예슬 양은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슬 양 아래로 아들 명석군과 예지양이 있어, 모두 5가족이 단란하게 살고 계십니다.

명석 군과 예지 양도 속히 신앙을 회복하여 온 가족이 신앙생활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웅 장로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