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교우님은 최성호 교우님의 인도로 등록하셨습니다.

최성호 교우님의 부인이신 교우님은

김제에서 12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셨으나

결혼하고 직장을 다니시면서 시간을 내기 어려워 교회 출석을 하지 못하셨습니다.

이번에 아이를 낳으시고<딸 윤서> 직장에서 쉬시면서

교회에 출석하시게 되었고 등록하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이 넘치는 가정과 신앙의 삶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명랑 권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