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례 교우님은 이윤숙 집사님의 인도로 등록하셨습니다.

지금까지 교회에 다녀보지 않으셨지만 멀리 소양까지 교회에 다니시는

아드님과 며느님의 권고로 교회 출석하시기로 작정하시고 등록하셨습니다.

3남 2녀의 자녀들은 모두 결혼하셨고

현재 진흥하이츠에서 큰 아드님네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계십니다.

남은 여생 주님과 함께 행복한 신앙생활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명랑 권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