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열 교우님은 스스로 결단하시고 등록하셨습니다.

지난 1년 여 동안 등록하지 않으고 다니셨고,

우리교회 교우들과 친교도 함께 나누셨던 분입니다.

신앙생활 하신 지는 약 40여년 되시는 분입니다.

현재 거산황궁아파트에서 부인과 함께 살고 계시며

두 아들은 결혼하셨고, 셋째 아들은 평택에, 따님은 대학병원에 간호사로 있습니다.

남은 생애 우리 교회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며

믿음에 강건해가시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곤 장로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