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란 교우님은 스스로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그 동안 다른 교회에 잠시 다녀보신 적은 있으셨으나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진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변 가족들의 권면으로 신앙생활을 하시기로 하셨고 몇 주 동안 우리 교회에 다녀보신 후에 등록하시게 되었습니다. 현재 시모님을 모시고 남편과 아들과 함께 살고 계십니다. 우리 교회에 잘 정착하여 좋은 믿음의 뿌리를 내리기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옥순 권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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