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리 교우님은 스스로 결단하고 등록하셨습니다.
어렸을 때 잠시 교회에 다니시고 세례도 받으셨는데
그 동안 너무 오래 교회를 떠나 계셨다가
지난 해에 우리 교회에 등록하신 동생 박미란 교우님의 소개로
우리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셨고 등록하시게 되었습니다.
현재 해성고등학교 근처에서 과수원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오랜만에 새롭게 시작한 신앙생활에서 하늘의 기쁨과 은혜를 깊이 체험하고
나은 생애 주님과 동행하는 멋진 신앙인이 되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혜숙 장로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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