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덕 목사님과 김기숙 권사님은 자진하여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최순덕 목사님은 교회 사역을 마치시고 은퇴하신 후
은퇴하신 교회를 떠나 우리 교회에 다니시게 되었습니다.
김기숙 권사님은 올해 94세로 최순덕 권사님의 시모님이십니다.
시모님과 며느님이 함께 살고 계십니다.
두 분 모두 오랫 동안 신앙생활을 하셨고 또 교회에서 귀한 직분을 잘 감당하셨으니
앞으로 우리 교회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아름다운 교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강명랑 권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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