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명, 이예원, 강주희 청년은 모두 스스로 등록하셨습니다.
세분 모두 전주교대 학생들입니다.
2학년인 배소명 형제는 우리 교회 청년부에 1년 전부터 출석하였고,
역시 2학년인 이예원 자매와 1학년인 강주희 자매는
오늘 처음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세 분 모두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잘 해오던 분들입니다.
배소명 형제는 부산호산나교회, 이예원 자매는 청주중부명성교회,
강주희 자매는 판교사랑의교회에서 출신입니다.
학교에 다니시는 동안 우리 교회에서 좋은 믿음의 훈련을 받고
좋은 교사요 좋은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옆으로부터 강주희, 이예원, 배소명 청년입니다.>
청년부 교사이신 이용주 집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이용주 집사님은 오늘 서울로 간 따님 때문에 예배에 출석하지 못하셔서
함께 사진을 찍진 못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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