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미 교우님은 어렸을 때 교회 다니셨다가 그 동안 교회에 다니지 않으셨는데 이번에 김미숙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등록하시게 되었습니다. 가족으로는 남편과 아들 둘이 있습니다. <사진 중에서 윤은미 교우님 바로 옆이 초등학교 1학년인 세현이 그 옆이 올해 다섯 살인 세민이입니다.> 우리 교호에서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나바로는 김미숙 집사님께서 수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