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진 교우님은 육춘자 권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등록하시게 되었습니다. 최은진 교우님의 시어머님께서 안골에 사시는데 교회 집사님이시고 그 시어머님께서 육춘자 권사님과 친분이 있으셔서 우리 교회로 등록하시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에 한 번도 다녀보지 않으셨는데 앞으로 우리 교회와 하나님 나라에 큰 일꾼이 되시기를 기도해봅니다. 가족으로는 남편과 6살된 아들, 그리고 4살 된 딸이 있습니다. 박복례 집사님께서 바나바로 수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