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전주남성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성교회

작성일 : 2007-06-18 09:44

남성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글쓴이 : 이승희

목사님 안녕하세요?
뜻밖에 소중한 선물을 받고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민첩하지 못해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님, 온 교회와 교우님들이 하나님의 은혜아래서 평안하고 행복하심을 감사합니다.
참으로 생각지 못한 귀한 인연으로 함께 애굽을 출발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길에 이르도록 동행을 하게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에 다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또한 첫날부터 끝날까지 감싸주신 목사님께 따로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짧은 만남으로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만, 이 인연과 교제가 이제 시작이 아닌가 합니다. 여행 후 이제껒 또 당분간 좀 바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방집사님의 선물에 담아주신 그 크신 사랑이 눈물 나도록고맙습니다. 필설로 다못할 마음 속에 샘 솟는 감사의 뜻을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함께 지내시던 교우 여러분께도 면면히 감사와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한 여름 날씨가 덥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모두를 추위와 더위와 모든 날씨와 환경에서 지금처럼 앞으로도 영원히 돌보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얻는대로 또 인사말씀 올리겠습니다.



안효관 07-06-19 22:40 집사님,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만남을 축복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집사님과의 만남도 우리에게 축복이었으며, 주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또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있으셨을 텐데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지난 10일의 기간은 더욱 감사할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깊은 영적인 교제가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만남을 축복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집사님과의 만남도 우리에게 축복이었으며, 주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또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있으셨을 텐데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지난 10일의 기간은 더욱 감사할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깊은 영적인 교제가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