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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6-13 17:37

흥해댁 예찬,예승엄마예요

글쓴이 : 구순희

목사님,사모님 잘계시죠
오늘 엄청 날씨가 덥네요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요
별바쁘지도 않는데 안부전화도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지냅니다
올3월에 목사님 교회 사임하고 흥해로 이사를 해서 울네식구 함께 살고있어요
사모님,목사님 늘 옆에계신것같이 보고싶네요
늘건강하시구요



김인옥 08-08-21 11:32 반가와요 이제야 시간을 내서 인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예찬 에승이 모두 행복하시죠? 궁금한 것이 많은데 시간 내기가 쉽지 않네요. 주 안에서 평안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반가와요 이제야 시간을 내서 인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예찬 에승이 모두 행복하시죠? 궁금한 것이 많은데 시간 내기가 쉽지 않네요. 주 안에서 평안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구순희 08-08-25 16:15 사모님 휴가는 잘다녀오셨어요 목사님도평안하시지요 오랜시간동안 서면으로나마 연락하며지내는것조차넘반가워요 동해안쪽으로 한번다녀가시지요 넘보고싶어요 짧은 안식년을마치고 8월마지막주에 포항남부교회 부목으로 들어가게되었어요 사모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사모님 휴가는 잘다녀오셨어요 목사님도평안하시지요 오랜시간동안 서면으로나마 연락하며지내는것조차넘반가워요 동해안쪽으로 한번다녀가시지요 넘보고싶어요 짧은 안식년을마치고 8월마지막주에 포항남부교회 부목으로 들어가게되었어요 사모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