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전주남성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성교회

작성일 : 2005-06-05 08:10

하루를 보내며

글쓴이 : 김성은

무엇을 해놓은것도 없이 바쁘게 하루를 접었어요 다들 편안 하시죠?
가끔 들어와 봐도 식구들이 늘어나지 않네요
아쉬워 하시는 사모님! 마니마니 love 합니다 이 집사님과 차 마실때
저도 끼어 주심 안될까요? ㅎㅎㅎ
이밤이 지나면 귀한 말씀 먹을수 있는 주일 기대 됩니다 아직도 얍복강에서 배회하는 제 모습이 언제쯤 완전 하게 브니엘에 다다를까요?
오늘도 나만을 위한 욕심과 이기로 채우고 이밤 또 참회하면서
거듭 되는 얍복강에 머물러 있는 자신을 돌아 봅니다
이렇게 넋두리 할수 있는 방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밤 좋은꿈 꾸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행복 하세요^*^



김인옥 05-06-07 08:58 김성은 성도님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저도 행복합니다.성도님의 웃음속에서 삶의 활력을 얻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샬롬! 김성은 성도님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저도 행복합니다.성도님의 웃음속에서 삶의 활력을 얻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