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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1-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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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지희
 조회 :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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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대학교 입시생 홈스테이 신청자와 홈스테이 가정을 아래와 같이 연결합니다.
<이름 뒤에 ( ) 안은 수험번호입니다>
◈ 강덕영(15379), 노철우(16157), 최태규(20008), 김기현(15824) -- 박복례 집사님
◈ 성현우(15879), 박성문(15419) -- 최형재 교우님
◈ 강지훈(16102) -- 전종희 집사님
◈ 박진우(15286) -- 정정순 교우님
◈ 심명보(15478) -- 안효관 목사님
◈ 강새힘(15712), 민용범(16101) -- 이영호 목사님
◈ 조성철(15308) -- 한규철 집사님
이번에 홈스테이를 신청하신 학생이 많지 않은 관계로 교육관은 사용하지 않고,
가정과 연결하여 가정에서 숙박하도록 하겠습니다.
17일(화) 저녁식사와 18일(수) 아침식사는 교회에서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17일(화) 오후 6시에 저녁식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홈스테이를 신청하신 분들은 참고하시어 입시에 어려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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