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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7 빈 무덤뿐이었습니다 <3월 23일 부활주일> 안효관 2008-03-23 2751
146 왕이 나귀새끼를 타고 오신다 <3월 16일 종려주일> 안효관 2008-03-16 2874
145 언제까지 머뭇거리겠습니까? <3월 9일> 안효관 2008-03-09 2707
144 집 안에 있는 탕자 <3월 2일> (1) 안효관 2008-03-02 2602
143 선조의 말 vs 하나님의 말씀 <2월 24일> 안효관 2008-02-24 2684
142 온전한 믿음으로 <2월 17일> 안효관 2008-02-17 2739
141 현상보다 본질을 봅시다 <2월 10일> 안효관 2008-02-10 2786
140 우리 마음을 비추는 빛 <2월 3일> 안효관 2008-02-03 2687
139 만나의 법칙으로 살아가기(2) <1월 27일> 안효관 2008-01-27 2629
138 만나의 법칙으로 살아가기(1) <1월 20일> (1) 안효관 2008-01-20 2836
137 실상은 부요한 교회 <1월 13일> 안효관 2008-01-13 2742
136 오직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1월 6일> 안효관 2008-01-06 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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