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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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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신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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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리 |
강명랑, 강혜영, 김금희, 문혜숙, 박공임, 박복례, 백효순, 신혜옥, 오성애, 이현숙, 장혜진, 전인숙, 정영자, 최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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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임, 김성자, 김유옥, 노순연, 배경옥, 백옥희, 서순덕,양미경, 이민자, 조경자, 최연임, 황순례 | |
작성일 : 2008-09-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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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판규
 조회 :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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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잘 보내시고
다시 2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2학기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2학기에는 찬양사역자 김기임 전도사님께서 오셔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전도사님의 찬양과 복음메세지 증거로 아직 믿지 못하신 많은 어르신들께서도 하나님을 꼭 믿으실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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